국제구호단체직원 북한서 한국어 배운다 _베토 카레로 용량_krvip

국제구호단체직원 북한서 한국어 배운다 _베토 카레로 근처 호텔 펜하_krvip

대북구호를 위해 북한에 상주하고 있는 국제지원기구 직원들이 평양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최근 북한 당국의 허가로 평양의 국제학교에서 대북지원 국제단체의 외국인 상주직원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교육기관과 수강 인원 등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북한에 상주하는 국제기구 직원은 1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